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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꺾은 ‘거인 킬러’ 박영배 사망, 심장마비로...향년 31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5 21:35
2013년 11월 25일 21시 35분
입력
2013-11-25 18:30
2013년 11월 25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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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선수 박영배가 지난 22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백두장사 출신의 그는 향년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사을 떠났다.
박영배는 울산대를 졸업한 후 2003년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에 입단해 프로 씨름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설날장사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2006년 제천장사씨름대회와 기장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영배 는 그러나 2006년 부정맥 진단을 받아 갑작스럽게 씨름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이후 2011년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최근에도 박영배는 사업차 외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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