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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시구, 과거 클라라 '레깅스 시구' 패러디…'헉'
동아일보
입력
2013-10-29 19:31
2013년 10월 29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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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준호-클라라 시구/스포츠동아DB, KBS
야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선 개그맨 김준호가 과거 배우 클라라의 시구를 패러디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김준호는 7월 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뿜엔터테인먼트' 코너에서 여장을 하고 '시구 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김준호는 배우 클라라의 시구 패션을 패러디했다.
이날 김준호는 "섹시한 야구장 시구 같은 걸 하고 싶다"면서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며 재킷과 긴치마를 벗어 던졌다. 김준호는 그 안에 클라라가 입었던 줄무늬 레깅스와 배꼽티를 입고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클라라는 5월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배꼽티에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줄무늬 레깅스를 입고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시구 개그'를 선보이던 김준호는 실제로 시구자로 발탁됐다.
김준호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했다. 이날 김준호는 '뿜엔터테인먼트'의 캐릭터를 살려 여장을 하고 요염한 포즈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준호 시구, 엄청 웃기다", "김준호 시구, 대박 사건이다", "김준호 시구, 소원 이뤘네", "김준호 시구, 여장한 모습 재미있다", "김준호 시구, 인상적인 시구자다", "김준호 시구, 시선 집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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