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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은퇴경기, 주장완장 차고서… “경기보다 멋진 세레모니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8 11:14
2013년 10월 28일 11시 14분
입력
2013-10-28 10:58
2013년 10월 28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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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벤쿠버
‘이영표 은퇴경기’
축구선수 이영표 은퇴경기 소식이 전해졌다.
이영표는 28일(한국시각)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밴쿠버와 콜로라도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43분 패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한 카밀로는 골의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공을 가지고 이영표에게 달려가 무릎을 꿇는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이에 이영표는 감격한 듯 카밀로를 껴안았고 다른 팀동료들도 함께해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카밀로는 74분과 85분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해 팀의 3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영표 은퇴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표 정말 우리의 영웅!”, “영상 봤는데 정말 감동이더라”, “이영표 은퇴경기, 카밀로 뭘 좀 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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