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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고 신현종 감독 유족에 위로금 3000만원
동아일보
입력
2013-10-23 03:00
2013년 10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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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도중 쓰러져 치료를 받다 별세한 고 신현종 한국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 감독(청원군청)의 장례가 22일부터 3일간 대한양궁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5호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8시다. 02-3010-2265. 한편 사망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고 신 감독의 유족에게 대한체육회는 3000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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