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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의 비밀, 심판 마다 달라…일관적이면 문제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4 10:56
2013년 9월 24일 10시 56분
입력
2013-09-24 10:52
2013년 9월 24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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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의 비밀’
‘스트라이크존의 비밀’이 밝혀졌다.
야구에서 스트라이크존은 통상적으로 타자가 타석에 섰을 때 겨드랑이 밑에서 무릎까지로 규정하고 있다.
야구 규칙에서는 좌우의 폭은 홈 플레이트의 가로 길이인 43.2cm, 상한선은 타자의 유니폼 어깨 윗부분과 바지 윗부분 사이의 중간 부분, 하한선은 타자의 무릎 아랫부분까지를 스트라이크존으로 인정하고 있다.
명확한 규정이 있지만 심판도 사람이라 심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트라이크 볼 판정은 심판의 고유권한으로 어필에 의해 결정이 번복되지 않으며, 경기 내내 양 팀 모두에게 일관적인 스트라이크존을 적용한다면 큰 문제는 없다.
‘스트라이크존의 비밀’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트라이크존의 비밀, 사람이 하는 일이니”, “스트라이크존의 비밀, 오심으로 승패가 결정되지 않았으면”, “스트라이크존의 비밀, 심판의 권한이 너무 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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