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유소년 지도자 워크샵 실시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3 하계 유소년 배구교실 지도자 워크샵을 개최한다.

유소년 배구교실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배구교실의 원활한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 1~2회 개최되는 이번 워크샵은 12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열린다. 오관영 전 KBS 해설위원, 임수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장 등 외부 강사가 배구교실 지도자들의 교육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한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지도자들의 현장 실기 시연도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