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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UFC 첫 한국인 챔피언 도전…임슬옹 현지서 응원
동아일보
입력
2013-08-04 11:47
2013년 8월 4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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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이 세계 최고의 격투기 기구인 UFC 첫 한국인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정찬성은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리는 UFC163에서 브라질의 조제 아우두(27)가 가지고 있는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한국인이 UFC 정상에 도전하기는 정찬성이 처음이다.
정찬성의 상대 조제 알도는 '폭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공포의 격투기 선수다. 현재 4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종합격투기 전적 22승1패, 거의 적수가 없는 챔피언이다.
정찬성의 정상 도전은 한국 격투기 팬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찬성은 이날 오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점령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2AM의 임슬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지 상황을 문자로 중계하고 있다. 임슬옹은 이날 오전 "경장에 들어가기위한 관중들의 줄이 엄청나게길다ㅡㅡㅋ브라질이다보니 99프로가 조제 알도팬인듯...정찬성선수 응원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임슬옹은 2일에도 "정찬성선수에게 받은 코리안좀비티셔츠 입고 내일 죽어라 응원할게요 지구반대편에있는 대한민국팬들만 생각하고있데요 모두힘을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정찬성 경기를 중계하는 수퍼액션 블로그에는 임슬옹이 임찬승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찍은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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