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日투수 전성시대, 다나카 함박웃음?… 몸값 천정부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1:59
2013년 8월 2일 11시 59분
입력
2013-08-02 07:49
2013년 8월 2일 0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나카 마사히로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구 모습. 사진=해당 경기 캡처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현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다나카 마사히로(25·라쿠텐 골든이글스)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을 듯 하다.
사실상 일본 프로야구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다나카의 선배 일본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마쓰자카 다이스케(33)와 이가와 게이(34) 등이 먹칠했던 일본 프로야구 마운드 수준이 다시 올라간 것.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까지 꼽히는 구로다 히로키(38·뉴욕 양키스)를 필두로 이와쿠마 히사시(32·시애틀 매리너스), 다르빗슈 유(27·텍사스 레인저스), 우에하라 고지(38·보스턴 레드삭스)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구로다는 지난 1일(한국시각)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5)와 불꽃 튀는 투수전을 펼치며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다르빗슈와 이와쿠마 역시 비슷한 시기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일본 출신 투수에 대한 의문을 걷어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구원 투수로 나서는 우에하라 역시 이들에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며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명성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이들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메이저리그 구단의 일본 프로야구 마운드 높이에 대한 신뢰는 높아져 갈 것으로 보인다. 즉 일본에서 최고라면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는 것이다.
마쓰자카와 이가와에게 속았다고 판단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다르빗슈의 진출 이전에 일본 프로야구를 크게 믿지 않았다.
이는 다나카의 포스팅 비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본 현지에서는 30억 엔(약 3000만 달러, 336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주 무기인 스플리터가 최고 등급을 받은 다나카의 몸값은 이보다 더 비쌀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
마운드 보강을 위해 달려드는 팀이 많아진다면 다르빗슈가 기록했던 5170만 달러(약 580억 원)에 못지않은 금액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도 많다.
남은 시즌 선배 일본인 투수들의 뛰어난 활약이 계속될수록 다나카의 입에는 함박웃음이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5
“전원 대피!” 외친 순간 유증기 폭발…소방관들 삼켰다
6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7
조국이 고른 험지는 ‘평택을’?…“정치 입문, 창당 이어 세번째 중대 결정”
8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9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10
이란 갈리바프 “美, 우리 신뢰 못 얻어…21시간 협상 치열했다”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7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8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9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10
“농축 우라늄 전부 내놔라” 요구한 美…이란 거부한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5
“전원 대피!” 외친 순간 유증기 폭발…소방관들 삼켰다
6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7
조국이 고른 험지는 ‘평택을’?…“정치 입문, 창당 이어 세번째 중대 결정”
8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9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10
이란 갈리바프 “美, 우리 신뢰 못 얻어…21시간 협상 치열했다”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7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8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9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10
“농축 우라늄 전부 내놔라” 요구한 美…이란 거부한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
[날씨]서울 낮 최고 26도까지 올라 ‘포근’…짙은 안개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