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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LA 다저스, 포수도 보강… 부테라 영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0:37
2013년 8월 1일 10시 37분
입력
2013-08-01 06:51
2013년 8월 1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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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근 기록적인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LA 다저스가 불펜에 이어 투수와 짝을 이룰 포수 보강에도 성공했다.
미국 CBS 스포츠의 스캇 밀러는 1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가 미네소타 트윈트에서 포수 드류 부테라(30)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고 전했다.
이어 LA 다저스가 부테라를 데려오는 대신 미네소타에 내준 마이너리그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테라는 지난 2010년 미네소타 소속으로 데뷔해 4시즌 동안 18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2와 5홈런 41타점을 기록했다.
전형적인 백업 포수. 이번 시즌은 대부분을 트리플A에서 보냈다. 메이저리그는 2경기에 나온 것이 전부다.
이로써 LA 다저스는 기존의 A.J. 엘리스, 팀 페데로위츠, 존 베이커를 포함해 포수 4명을 보유하게 됐다.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부테라는 과거 미네소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몬트리올 엑스포스, 신시내티 레즈 등에서 9시즌을 포수로 뛰었던 살 부테라의 아들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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