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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6경기 연속 안타 달성…린스컴에게 2루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3 12:28
2013년 7월 23일 12시 28분
입력
2013-07-23 11:29
2013년 7월 23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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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동아닷컴DB
추신수 16경기 연속 안타
'추추 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가 생애 최다인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3 메이저리그(ML) 원정경기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개인 통산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6경기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추신수는 지난 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초 상대 선발투수 팀 린스컴의 6구 빠른공을 받아쳐 좌익수 쪽 2루타를 때려냈다. 좌익수 그레고 블랑코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지만, 노바운드로 잡는데 실패했고, 그 사이 추신수는 재빨리 2루까지 진루했다.
신시내티는 1회 추신수의 2루타로 시작된 2사 만루 찬스에서 프레이저가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 2회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추신수 사진=동아닷컴DB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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