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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 후반기 첫 경기서 QS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3 10:37
2013년 7월 23일 10시 37분
입력
2013-07-23 10:29
2013년 7월 23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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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시즌 8승에 재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LA 다저스 타선의 큰 도움을 받았으나 여러 차례 위기를 허용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2점을 내준 3회에는 2아웃을 잡아놓고 연속 안타와 볼넷 등으로 실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 내내 불안한 모습을 노출한 류현진은 10-2로 크게 앞선 6회말 수비에서 2안타를 내준 뒤 1사 1,2루 상황에서 호세 도밍게스(23)와 교체됐다. 투구 수는 총 95개를 기록했다.
이후 도밍게스가 안타, 땅볼, 와일드 피치 등으로 앞선 1사 1,2루 상황에서의 주자 두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류현진의 실점은 4점으로 불어났다. 5 1/3이닝 9피안타 2볼넷 4실점.
리드한 상황에서 물러났지만 좋지 못한 투구 내용을 보인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09에서 3.25로 상승했다. 원정경기 평균자책점 역시 4.42에서 4.62로 높아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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