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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불 타선은 언제?’ 맷 켐프, 어깨 통증으로 또 부상자 명단 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9 09:19
2013년 7월 9일 09시 19분
입력
2013-07-09 09:14
2013년 7월 9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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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부은 LA 다저스의 ‘1억불 타선’의 가동에 또 다시 문제가 생겼다. 어깨 통증으로 결장한 맷 켐프(29)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각)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켐프가 이번에는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같은 날 밝혔다.
켐프는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도중 헛스윙한 후 왼쪽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후 곧바로 교체돼 경기에서 물러났으며, 7일과 8일 샌프란시스코전에 나서지 못하며 팀 전력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앞서 켐프는 지난해 경기 도중 공을 잡는 과정에서 펜스에 왼쪽 어깨를 부딪혀 부상을 당했고, 수술까지 받았다.
이번 시즌 초반 타격 부진에 시달릴 때도 부상을 당한 어깨가 완전히 낫지 않은 것이 이유라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또 다시 켐프를 잃은 LA 다저스는 당분간 칼 크로포드(32)-안드레 이디어(31)-야시엘 푸이그(23)으로 외야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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