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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절친’ 크루즈, NYY 입단 후 두 경기만에 멀티 히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5 09:53
2013년 7월 5일 09시 53분
입력
2013-07-05 09:38
2013년 7월 5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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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루이스 크루즈. 사진=루이스 크루즈 트위터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의 LA 다저스 입단 초기 절친으로 알려진 루이스 크루즈(29)가 뉴욕 양키스 입단 후 두 경기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크루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겟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크루즈는 전날 3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씻고 3회 1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앞서 크루즈는 지난달 29일 LA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지명할당 조치를 받았고 3일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해 자유계약(FA)신분을 얻었다.
이후 크루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제이슨 닉스의 대체 요원으로 뉴욕 양키스에 입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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