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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미키, 알고 보니 미혼모… 父는 난리 야스하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2 10:39
2013년 7월 2일 10시 39분
입력
2013-07-02 09:53
2013년 7월 2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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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동아DB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안도미키(26)가 미혼모인 사실을 밝혔다.
안도미키는 지난 1일 TV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4월 딸을 낳았다”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에 임신 사실을 알았다”며 “아이의 출산 당시 몸무게는 3.35kg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 했지만 열심히 설득했고, 스케이트보다 그 아이의 생명을 택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안도미키는 아이의 아버지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식을 접한 일본 팬들은 “충격적이다”,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난리 야스하루랑 만나고 있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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