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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전설’ 브라우닝, ‘피겨여왕’ 김연아에 무릎꿇고 큰절…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6 15:22
2013년 6월 26일 15시 22분
입력
2013-06-26 14:57
2013년 6월 26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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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브라우닝-김연아/유튜브 영상캡쳐
캐나다 '피겨 전설'로 불리는 전 피겨선수 커트 브라우닝이 한국의 '피겨 여왕' 김연아에게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렸다.
26일 온라인에서는 커트 브라우닝이 김연아를 발견하고는 마치 여왕에게 경배를 하듯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리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은 김연아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 스케이트 2013'을 마치고 귀가하는 모습을 담았다.
김연아는 꽃다발을 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그때 멀리서 커트 브라우닝이 김연아를 발견하고는 손을 흔들며 달려와서는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렸다. 커트 브라우닝은 이번 아이스쇼에 초청돼 방한했다.
커트 브라우닝의 장난스러운 경배에 김연아도 꽃다발을 건네며 화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브라우닝 큰절, 둘 다 귀여워요", "김연아-브라우닝 큰절, 피겨여왕 앞에서는 자동 경배", "김연아-브라우닝 큰절, 왠지 뿌듯하다", "김연아-브라우닝 큰절, 전설과 전설의 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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