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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이슬, 들린 유니폼…속살 드러내며 ‘화끈 시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3 19:26
2013년 5월 23일 19시 26분
입력
2013-05-23 19:24
2013년 5월 23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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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들린 유니폼…속살 드러내며 ‘화끈 시구’
23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김이슬이 시구하고 있다.
김이슬은 201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김이슬 시구’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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