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리銀, 여자농구 亞 W-챔피언십 랴오닝 꺾어
동아일보
입력
2013-04-06 03:00
2013년 4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2∼2013시즌 여자프로농구 통합우승팀인 우리은행이 5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W-챔피언십 1차전에서 중국의 랴오닝 헝예를 76-59로 꺾고 한국 여자농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베스트 5에 선정된 박혜진(28득점)과 임영희(25득점)의 외곽슛이 살아나면서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이에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일본의 JX선플라워스가 대만의 캐세이 라이프를 73-54로 눌렀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한은, 국채 1조5000억원 매입했지만…국채금리 연중 최고치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