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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보]류현진, 2이닝 연속 병살타 요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3 11:37
2013년 4월 3일 11시 37분
입력
2013-04-03 11:32
2013년 4월 3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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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류현진 중계… 좌완 범가너와 선발 맞대결
[동아닷컴]
‘코리안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이시간 현재(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2회에서 헌터 펜스와 호아킨 아리아스에게 잇달아 안타를 내주며 1회에 이어 또다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여기서 안드레스 토레스를 3루수 땅볼로 요리, 3루수가 베이스를 찍고 2루로 던져 병살타로 요리한 뒤 브랜든 크로포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하는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자신의 빅리그 첫 탈삼진이었다.
2회까지 투구수는 22개, 이 중 스트라이크는 15개였다.
류현진은 1회 첫 두 타자인 앙헬 파간과 마르코 스쿠타로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이 위기에서 3번 파블로 산도발을 중견수 뜬공으로, 그리고 4번 버스터 포지를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요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1회 투구수는 12개, 이 중 스트라이크는 7개였다.
한편 류현진의 빅리그 공식 데뷔전은 MBC TV와 케이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류현진 투구 정리
1회초
-1번 앙헬 파간 좌중간 안타
-2번 마르코 스쿠타로 3루수 쪽 기습 번트 안타
-3번 파블로 산도발 중견수 뜬공
-4번 버스터 포지 5-4-3 병살타
2회초
-5번 헌터 펜스 좌전안타
-6번 호아킨 아리아스 좌전안타
-7번 안드레스 토레스 병살타
-8번 브랜든 크로포드 헛스윙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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