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허리 통증’ 추신수, 복귀 3경기 만에 안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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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7일 07시 00분


추신수. 스포츠동아DB
추신수. 스포츠동아DB
‘허리 통증’ 추신수, 복귀 3경기 만에 안타

허리 통증을 털어낸 신시내티 추신수(31)가 복귀 3경기 만에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시범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민호 부산고 감독이 26일 롯데 2군 타격코치로 임명됐다. 기존 2군 타격코치였던 김응국 코치는 1군 주루·외야수비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자갈치’란 애칭으로 사랑받은 김민호 코치는 1984년부터 1996년까지 13년간 롯데 한 팀에서만 뛰며 통산 120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106홈런을 기록했다.

‘자갈치’ 김민호, 롯데 2군 타격코치 임명

김민호 부산고 감독이 26일 롯데 2군 타격코치로 임명됐다. 기존 2군 타격코치였던 김응국 코치는 1군 주루·외야수비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자갈치’란 애칭으로 사랑받은 김민호 코치는 1984년부터 1996년까지 13년간 롯데 한 팀에서만 뛰며 통산 120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106홈런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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