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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무심코 바른 립스틱…문의 ‘쇄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8 15:02
2013년 3월 18일 15시 02분
입력
2013-03-18 15:01
2013년 3월 18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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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연아가 바른 립스틱 어디 제품이에요?"
'피겨여왕' 김연아가 무심코 바른 립스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김연아 립스틱'이 오르내리고 뷰티 카페 등에는 해당 제품을 문의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김연아가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순서 추첨을 기다리면서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이 포착돼서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듯 립스틱을 꺼내 자연스럽게 바르는 장면이 사진으로 찍혔다.
이후 김연아가 바르는 립스틱이 어느 회사의 제품인지에 대한 관심이 쇄도하고 있다.
김연아가 바른 립스틱은 프랑스의 유명업체 D사의 '어딕트 립 글로우 립밤'으로 알려졌다. 입술에 립밤처럼 바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발색이 선명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2009년 출시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되는 D사의 대표 제품이다.
이 회사는 협찬을 하지 않았는데도 김연아 덕분에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됐다.
이같은 '김연아 효과'는 처음이 아니다. 이에 앞서 김연아가 착용한 귀걸이나 일상복으로 입은 재킷도 판매가 급증하면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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