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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 두 번째 선발 등판 확정… ‘불펜 루머 잠재워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5 14:12
2013년 3월 5일 14시 12분
입력
2013-03-05 14:02
2013년 3월 5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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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 동아닷컴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LA 다저스 류현진(26)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두 번째 출격 날짜가 확정됐다.
모든 야구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류현진의 두 번째 시범경기 선발 등판은 7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
클리블랜드 공식 홈페이지는 7일 미국 애리조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리는 LA와의 시범경기 예고에 류현진의 이름을 올렸다.
이날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벌일 클리블랜드의 선발 투수는 우완 에이스 저스틴 마스터슨(28)로 예고됐다.
현재 류현진은 시범경기 2번의 등판(1선발)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구원 등판해 나와 1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첫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 2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조쉬 해밀턴(32)에게 첫 홈런을 맞는 등 2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고전했다.
불펜 행 루머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류현진이 성적으로 실력을 증명해야 할 시점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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