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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롯데·한화’ 가르시아, 한국 대표팀 응원 “대한민국 파이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3-05 11:59
2013년 3월 5일 11시 59분
입력
2013-03-05 11:48
2013년 3월 5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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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가르시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카림 가르시아(38)가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에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가르시아는 4일 한국과 호주 간의 제3회 WBC 1라운드 B조 조별예선 2차전 경기 중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가르시아는 “Lets go korea moré runs”, “DAE~~HAN MIN GOOK”, “대~~~한민국!!!”이란 메시지를 남기며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러한 가르시아의 바람이 이뤄진 것일까? 한국 대표팀은 4일 호주를 6-0으로 꺾으며 2라운드 진출의 불씨를 살려냈다.
카림 가르시아 응원 메세지. 사진=카림 가르시아 트위터
멕시코 출신의 가르시아는 지난 2008년 롯데 소속으로 한국 프로야구에 진출해 2011년 까지 활약했다.
통산 44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4와 103홈런 339타점 250득점 428안타를 기록했다. 한국 프로야구 데뷔 시즌인 2008년에는 30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특유의 홈런 세리모니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우익수로서 강력한 어깨를 바탕으로 수많은 주자를 3루와 홈에서 잡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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