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벤치 수모’ 박지성, 이번엔 리저브 경기에 출전 ‘굴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2-28 11:36
2013년 2월 28일 11시 36분
입력
2013-02-28 07:37
2013년 2월 28일 0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퀸즈 파크 레인저스 박지성. 스포츠동아DB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있는 박지성(32·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굴욕을 맛봤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한국어 버전 트위터에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화요일 오후에 있는 왓포드의 리저브 경기에서 QPR 미드필더 박지성의 경기를 감상하세요’란 글이 게재됐다.
이는 박지성이 2부 리그인 잉글랜드 챔피언십 왓포드와의 리저브 경기에 나섰음을 알리는 내용.
현재 박지성은 해리 레드냅 감독의 눈 밖에 난 상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했다.
박지성은 이날 QPR의 베스트 멤버가 아닌 선수들과 함께 뛰었지만 팀은 1-2로 패했다.
프리미어리그 최하위(20위)에 처져있는 QPR은 28일 현재 2승 11무 14패 승점 17점을 기록 중이다.
강등을 면하기 위해서는 17위까지 뛰어올라야 하는 상황. 하지만 17위 위건에게는 승점 7점 차로 뒤져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대학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자’…서류만 넣고 기다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