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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포함’ UEFA 베스트 11 선정… EPL 0명 수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7 09:11
2013년 1월 17일 09시 11분
입력
2013-01-17 07:54
2013년 1월 17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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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11명이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은 1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오넬 메시(26·FC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축구팬들에 의해 진행됐다. 이번 투표에서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메시와 호날두가 포진한 프리메라리가는 11명 중 8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는 단 한 명의 선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외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다.
▲2012 UEFA 베스트 11
- GK :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 DF :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헤라르드 피케(스페인, 바르셀로나) 치아구 시우바(브라질, 파리 생제르맹), 필립 람(독일, 바이에른 뮌헨)
- MF : 안드레아 피를로(이탈리아, 유벤투스)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 바르셀로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바르셀로나), 메주트 외칠(독일, 레알 마드리드)
- FW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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