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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언니 발언 “심사위원이 김연아를?”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5 08:26
2013년 1월 15일 08시 26분
입력
2013-01-15 07:38
2013년 1월 15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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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언니 발언 논란.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일본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3)의 친언니이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아사다 마이(25)가 방송에서 김연아(23·고려대)를 깎아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마이는 지난 13일 일본 TV도쿄의 2014 소치동계올림픽 특집방송에 패널로 출연했다. 마이는 현재 선수 은퇴 후 아이스쇼 출연과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은 마치 김연아를 평가절하 하기 위해 만들어진 듯 했다. 김연아가 실수하는 장면 위주로 편집해 방송에 내보낸 것.
영상이 나오는 도중 한 남성 패널이 "김연아 어떻게 해서 저렇게 점수가 좋나요?"라고 묻자 마이는 "아아, 솔직히 모르겠어요. 왜 저렇게 점수가 나오는 건지"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남성 패널이 "모르겠나요?"라고 재차 묻자 마이는 "모르겠어요. 저도 선수를 했지만 아무리 봐도..왜일까요. 심사위원이 (김연아를) 좋아하는 걸까요?"라며 김연아를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이러한 마이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은 ‘얼마나 부러웠으면 김연아를 깎아내리는 특집까지 준비 했겠나’, ‘다 부러워서 저러는 거다. 열등감 폭발’, ‘이럴수록 아사다 마오의 안티는 늘어만 가고’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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