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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김민지 아나운서, 한복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2 15:13
2013년 1월 2일 15시 13분
입력
2013-01-02 14:28
2013년 1월 2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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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김민지 아나운서.
[동아닷컴]
SBS 배성재-김민지 아나운서가 오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3 신년특집 주간축톡-온갖 설정과 드립이 난무~내일 밤 확인요"라는 글과 함께 김민지 아나운서와 찍은 한복 차림 새해 인사 사진들을 공개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밝은색 저고리에 금색 조끼, 남색 바지 차림으로 얌전하게 앉아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색동 저고리에 선명한 빨간색 치마로 맵시를 낸 채 환하게 웃는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팬들은 "한복이 너무 예쁘네요", "배성재-김민지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배거슨님 너무 조신하시네요", "배성재 아나운서 가가와 신지 닮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김민지 아나운서는 매주 목요일 새벽 1시 SBS에서 방송되는 '풋볼매거진 골'을 함께 진행한다. 차범근 해설위원과 콤비를 이뤄 국가대표 축구 중계도 맡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뉴스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배성재 아나운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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