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주영 교체 출전’ 셀타 비고, 원정 7경기 만에 승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27 08:03
2012년 11월 27일 08시 03분
입력
2012-11-27 07:47
2012년 11월 27일 0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셀타 비고 박주영의 2012 런던올림픽 대표 시절 모습.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박주영(27·셀타 비고)이 교체 출전해 팀이 연패 사슬을 끊는데 힘을 보탰다.
박주영의 소속팀 셀타 비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사라고사에 위치한 라 로마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셀타 비고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 전패의 수모를 씻어냈다.
이날 박주영은 후반 39분 알렉스 로페스를 대신해 투입돼 약 5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데는 실패했다.
지난 경기까지 원정 6연패에 시달리던 셀타 비고는 후반 38분 이아고 아스파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원정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아스파스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로베르토 라고가 짧게 찔러준 패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해 셀타 비고에 골을 안겼다.
승점 3점을 챙긴 셀타 비고는 4승 2무 7패 승점 14점으로 프리메라리가 총 20개 팀 중 15위에 랭크됐다.
한편, 셀타 비고는 내달 3일 레반테와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