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롯데 이승호’ 외 7명 특별지명으로 NC 유니폼 입는다
Array
업데이트
2012-11-15 17:27
2012년 11월 15일 17시 27분
입력
2012-11-15 17:14
2012년 11월 15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게 된 이승호. 스포츠동아DB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프로야구 9번째 심장 NC 다이노스의 특별지명 명단이 발표됐다.
NC는 15일 오후 8개 구단 보호선수 20명 외 1명의 특별지명 명단을 발표했다. 그 결과 롯데 자이언츠 이승호와 두산 베어스의 고창성이 NC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 밖에는 삼성 라이온즈 김종호(외야수)와 SK 와이번스 모창민(내야수), KIA 타이거즈 조영훈(내야수)이 NC의 지명을 받았다.
또한 넥센 히어로즈 이태양(투수), LG 트윈스 김태군(포수), 한화 이글스 송신영(투수) 등이 선수들이 NC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포지션별로 살펴본다면 투수 4명, 내야수 2명, 외야수 1명, 포수 1명이다. 이로써 NC는 부족한 포지션을 보완해 2013시즌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NC는 선수 1명당 10억 원씩을 8개 구단에 지급하게 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드로 코로나 예방” 배포한 의대교수 징역형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선 참패에 벼랑 끝 기시다… 당내 “이대론 차기총선 못치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