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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 ‘강민경 닮은꼴’ 미모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1 11:21
2012년 10월 1일 11시 21분
입력
2012-10-01 11:17
2012년 10월 1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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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동아닷컴]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추석에도 일에 전념하는 미모 셀카를 공개했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추석 연휴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공서영은 XTM의 이숭용-이효봉 해설위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추웠는지 담요를 목까지 덮은 공서영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돋보인다.
공서영은 '추석엔 워너비! 뿌잉'이라며 스튜디오 사진도 덧붙였다. 검은색 상의에 흰색 자켓을 덧입은 공서영은 양손에 쌍 브이(V)를 그리며 웃고 있다.
공서영
누리꾼들은 '예쁘고 아름다운 미소천사', '추석에도 못 쉬는 아픔', '연휴에 고생 많으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은 XTM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공서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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