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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두 경기 연속 안타… 팀은 2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9 17:27
2012년 9월 29일 17시 27분
입력
2012-09-29 15:39
2012년 9월 29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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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사진=스포츠코리아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로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이대호는 29일 지바 QVC마린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로 약간 떨어졌다.(종전 0.289)
이대호는 1회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후지오카 다카히로의 3구째를 받아쳐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시즌 145개 째 안타.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이후에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3회 1사 1루에서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고 5회 2사 3루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 9회 1사에서는 2루수 뜬공에 그쳤다.
오릭스는 지바롯데를 5-0으로 꺾고 두 경기 연속 영봉승을 거뒀다. 오릭스는 1회 미야자키 유키의 선두타자 초구 홈런, 4회 가와바타 다카요시의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한 뒤 6회 3점을 더해 승부를 갈랐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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