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장미 남자친구 고백 “이렇게 생겼어도…”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8 21:42
2012년 8월 18일 21시 42분
입력
2012-08-18 21:40
2012년 8월 18일 2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장미 남자친구 고백
2012 런던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김장미가 남자친구에 대해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김장미는 17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MC들이 체조 금메달 양학선 선수와 러브라인을 조성하자 남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김장미는 “사격 10m 결선에서 탈락하고 부모님과도 연락 안했는데 남자친구랑은 연락했다”며 “솔직히 남자친구가 금메달 따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알아보면 데이트 하는 데 지장이 있으니까 그랬다”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주기도.
또 금메달 획득 과정을 얘기하다 “마음 먹은 것은 무엇이든 얻었다”고 밝힌 김장미에게 MC 윤종신이 “남자친구도 욕심내면 얻는 스타일이냐”고 묻자 “이렇게 생겼어도 고백하는 남자들이 있다”고 재치있게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