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런던 2012]박태환, 200m에서는 쑨양 이길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9 20:32
2012년 7월 29일 20시 32분
입력
2012-07-29 18:13
2012년 7월 29일 1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태환.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숙명의 라이벌’ 박태환(23·SK텔레콤)과 쑨양(21·중국)이 이번에는 200m에서 맞붙는다. 객관적 예상은 박태환의 우세다.
박태환은 29일 400m 결승에서는 막판 스퍼트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쑨양에 패했다. 하지만 200m에서는 박태환이 장거리 선수인 쑨양보다 훨씬 낫다는 게 중론. 반대로 장거리인 1500m에서는 쑨양이 우세하다.
이 종목의 또다른 우승후보는 라이언 록티(28·미국)와 파울 비더만(26·독일).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물의 신’ 마이클 펠프스(27)가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펠프스는 이번 올림픽에서는 200m에 참가하지 않는다.
박태환은 29일 자유형 200m 예선, 31일 200m 결승에 이어 다음달 3일에는 1500m 자유형에 출전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