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방출 수모’ 마쓰이, 한국 마운드 유린했던 과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6:43
2012년 7월 27일 16시 43분
입력
2012-07-27 11:14
2012년 7월 27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최고의 타자로 명성을 떨친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38)가 사실상 방출되는 수모를 당했다.
마쓰이의 소속 팀인 탬파베이 레이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마쓰이를 지명할당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명할당이란 40인 보호선수 로스터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10일 안에 영입을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팀의 마이너리그행 지시를 받아들이거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시즌 탬파베이와 굴욕적인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마쓰이는 이번 시즌 총 34경기에 출전해 0.147의 타율과 2홈런 7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이전의 마쓰이는 괴물 그 자체였다. 왕정치 이후의 최고의 홈런 타자로 군림하며 일본 프로야구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인기 역시 최고였다.
지난 200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20홈런 이상을 다섯 차례나 기록했고, 4번의 100타점 시즌을 보냈지만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명성만큼은 아니었다.
이러한 마쓰이가 과거 국내 팬에게 충격을 안긴 일이 있었다. 바로 1999년에 열린 제3회 한-일 프로야구 슈퍼게임.
마쓰이는 일본 프로야구 대표로 참가해 한국 대표팀 마운드를 유린했다. 1차전에서 당시 최고의 좌완 투수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던 구대성을 상대로 3타수 3안타를 때려냈던 것.
이에 그치지 않고 4차전에서는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10할을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에서는 고의사구까지 얻어냈다. 시쳇말로 한국 마운드를 가지고 논 것.
앞서 두 차례 한-일 슈퍼게임을 치르며 자신만만하게 이제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선수 간의 격차는 거의 없다고 주장했던 한국 대표팀을 무안하게 만든 일대 사건이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6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7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0
김정은, 中 왕이 만나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계 건설 지지”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vs 박형준’ 붙는다…與野 확정
10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6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7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0
김정은, 中 왕이 만나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계 건설 지지”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vs 박형준’ 붙는다…與野 확정
10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용률 상승 핵심 ‘일하는 30대 여성·고령층’ 늘어… 청년층은 하락 뚜렷
휴전 후 처음…中 선박 등 3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