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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볼넷 1개…3타수 무안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21:36
2012년 7월 26일 21시 36분
입력
2012-07-26 21:33
2012년 7월 26일 2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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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선의 4번’ 오릭스 이대호(30)가 아쉬운 하루를 보냈다.
이대호는 26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볼넷 1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는 4번타자 겸 1루수로 출전, 1회말 1사 1-2루에서 볼넷을 얻어내 만루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후속타자들이 침묵을 지켜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말에는 투수땅볼, 1-0으로 앞선 5회말에는 2사2루의 득점찬스를 맞았지만 3루 땅볼로 물러났다. 8회말에도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대호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이날 무안타에 그치면서 타율도 3할3리로 하락했다.
오릭스는 4회 다케하라 나오타카의 희생플라이로 받은 1점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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