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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향남, 최고령 세이브 신기록 달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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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21:15
2012년 7월 25일 21시 15분
입력
2012-07-25 21:13
2012년 7월 25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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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KIA 최향남이 9회에 등판 넥센의 4,5,6번타자를 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 시키며 세이브를 올린 뒤 차일목과 손을 맞잡고 있다.
최향남은 이 세이브로 한국프로야구 최고령(41세 3개월 28일) 세이브 신기록을 달성했다.
(광주=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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