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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프로야구 열풍 중심에 여성 관중들 있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7-22 21:24
2012년 7월 22일 21시 24분
입력
2012-07-22 19:21
2012년 7월 22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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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이 여성
[앵커멘트]
‘별들의 잔치’,
2012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어제 열렸습니다.
엄청난 야구 열풍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
잘 나가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김기용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채널A 영상]
춤추고 노래하고 이색문구까지…40% 여성 관중
[리포트]
울고, 웃고
환호하고, 춤추고
최근 우리 야구장의 풍경들입니다.
그런데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여성이라는 겁니다.
[길윤호 / 넥센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
“오히려 남성 팬들보다 여성 팬들이 더 응원이 열정적이어서.. 1에서 10이라고 치면 여성이 8되고요..”
프로야구 여성 관중은
2000년 전체 관중의 20%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에는 40%로 크게 늘었습니다.
[최양락 / 개그맨, 한화 이글스 팬]
“결국은 여성팬이에요. 남성팬은 거의 똑같은데 여성팬이 더 플러스 알파가 된 거에요....예쁜 아가씨들이 막 같이 응원하고 그러니까 더 분위기도 좋아진 거 아니에요.”
여성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고,
톡톡 튀는 이색 문구로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선수]
"어떤분께서 소지섭보다 손아섭이라는 문구를 해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영광스러웠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성 관중이 늘다보니
덕분에 남성 관중까지 늘어
한국 프로야구는
지난해 관중 6백만 명 돌파에 이어
올해에는 800만 명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 전성기를 맞은
한국 야구
그 중심에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채널에이 뉴스 김기용입니다.
#여성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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