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런던올림픽 선수단 본진 출국…"매일 태극기 휘날리게 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0 16:11
2012년 7월 20일 16시 11분
입력
2012-07-20 14:01
2012년 7월 20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인 '팀 코리아' 본진이 20일 결전지로 떠났다.
본진은 이날 오후 2시 인천공항에서 간단한 출정 행사를 마치고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본진은 이기흥 선수단장을 포함한 본부임원 15명, 펜싱 20명, 하키 38명, 태권도 8명, 복싱 4명, 역도 8명, 육상 8명 등 선수와 지도자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오후 1시30분에는 본부임원 10명, 사격 20명, 체조 2명 등이 따로 런던으로 출발했다.
대한체육회는 한 명의 이탈자나 부상자 없이 예정대로 출국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3회 연속 세계 10위안에 들겠다는 '텐-텐(10-10)'이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지금 전력을 보면 금메달 10개 획득은 무난하다"며 "대진이나 선수의 컨디션에서 운이 따른다면 더 나올 수도 있지만 최소 10개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4년에 걸친 준비가 완성된 이 시점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이기흥 선수단장은 "10-10은 이뤄진다"며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스트레스도 받지만 모두 마음 편하게 잘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은 "부담은 전혀 없다"며 "빈틈이 전혀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자신했다.
박 촌장은 "준비로만 따지면 금메달 10개가 아니라 13개, 15개라도 모자란다"며 "런던 하늘에 매일 태극기를 휘날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수들의 의지는 뜨거웠다.
태권도의 황경선은 "런던에서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내 몸을 불사르겠다"고 다짐했다.
복싱의 신종훈은 "국민의 기대와 응원을 부담이 아닌 믿음이라고 생각하고 내 일생에 한 번밖에 오지 않을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계체조, 요트, 수영 경영, 양궁, 남자 축구 대표팀은 미리 런던으로 떠나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배드민턴은 21일, 유도는 22일, 레슬링은 27일 각각 종목 일정에 맞춰 선수단을결전지로 보낸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수영스타 박태환은 프랑스에서 마무리 훈련을 하다가 21일 런던으로 건너간다.
선수들은 런던에 도착하면 올림픽 선수촌으로 이동해 여장을 풀고 바로 적응 태세에 들어간다.
태권도, 복싱, 펜싱, 하키 등 소수 종목의 선수들은 브루넬대학에 마련된 캠프에 짐을 풀고 훈련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0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0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든 남편 먹이려고”…단팥빵 훔친 80대女, 처벌 대신 지원받는다
‘한국어 수업’하는 해외 초중교 2777곳…4년 새 54% 급증
“탈퇴비 30만 원 내야” 개발동아리 갈등, 알고 보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