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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친정팀으로 복귀… FC서울과 계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6 09:25
2012년 7월 6일 09시 25분
입력
2012-07-06 09:24
2012년 7월 6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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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조국(28)이 친정팀 FC서울로 돌아왔다. 서울은 6일 정조국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정조국은 지난 2003년 서울에 입단해 8시즌 동안 서울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2010년 서울의 우승과 함께 지난해 1월 프랑스리그 옥세르로 진출했었다.
정조국은 지난해 9월, 소속팀 옥세르에서 낭시로 임대됐지만 2011~2012시즌 21경기에서 2골-1도움에 그쳤다. 계약기간이 1년 더 남아있었지만, 원소속팀인 옥세르가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결국 결별했다.
정조국의 배번은 2010년 우승 당시의 9번으로 결정됐다. 정조국은 11일 전북전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FC서울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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