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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최용수 “10년의 기다림 끝에 골을 넣어 너무나 만족한다. 정말 득점이 욕심났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07-06 07:00
2012년 7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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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기다림 끝에 골을 넣어 너무나 만족한다. 정말 득점이 욕심났다.
(최용수. 2002한일월드컵 때 무득점에 그친 한을 제대로 풀었다고)
○이번에는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박지성. 히딩크의 품이 20대 초반에 느꼈던 따스함이 아니었다고)
○10년 전, 형들을 보며 많이 배웠는데, 오늘은 상당히 안타까웠죠.
(박지성. 2002년 선배들이 뛰는 플레이가 엉망이라며)
○가슴은 꼭 발로텔리처럼 보였다.
(히딩크. 최용수가 웃통을 벗는 유로2012 발로텔리의 골 세리머니의 한 장면을 되새기며)
○즉석에서 생각해 낸 겁니다. 일반적으로 차면 골키퍼들이 다 알 것 같아서요.
(홍명보. 하프타임 승부차기 때 선보인 절묘한 파넨카 킥에 대해)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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