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조성환 “안타 2개는 치라는 거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07-02 07:00
2012년 7월 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타 2개는 치라는 거네.
(롯데 조성환. 휴식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것에 대해 많이 치라는 의도인 것 같다며)
○‘양반병’이야.
(롯데 홍성흔. 오른쪽 옆구리 담 증세가 많이 호전돼 일상적 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나 방망이만 잡으면 숨도 못 쉬게 아파 온다며)
○감나무?
(두산 김선우. 이숭용 XTM 해설위원의 ‘감을 잡은 것 같다’는 말에 ‘어떤 감이요?’라고 반문하다 먹는 감을 빗대)
○우리는 소박합니다.
(LG 김기태 감독. SK 이만수 감독이 8월까지 +18승을 선언했다고 하자)
○너무 못 치니까 투수들이 승부를 해서.
(SK 정근우. 1일 경기 전까지 4할대 득점권 타율의 비결을 묻자)
○아니 올스타전 추천 선수를 어떻게 뽑아야 해요?
(KIA 선동열 감독. 올스타전 웨스턴리그 감독으로 추천 선수를 뽑아야 하는데, 선수협의 보이콧 선언 및 차후 KBO의 징계 가능성까지 여러 문제가 많다며)
○김병현 나왔으면 우리한테 박살났어.
(삼성 류중일 감독. 30일 우천취소로 인해 1일 선발 예정이던 김병현의 등판이 하루 밀리자. 그만큼 삼성이 강하다는 의미)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내일 아침 최저 영하8도, 한파특보 가능성도…“습설 피해 주의를”
익산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하루 1만원씩 365만원 기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