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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방송 “김연아,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선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6 16:09
2012년 6월 26일 16시 09분
입력
2012-06-26 16:01
2012년 6월 2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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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스포츠 채널 트레이스 스포츠(Trace Sports)가 ‘가장 섹시한 아시아 운동선수(Top Female:Sexiest Asian athletes)’ 1위로 김연아를 꼽았다.
트레이스 스포츠는 지난 25일, 자체 유튜브 채널(Tracesportseng)에 ‘가장 섹시한 아시아 운동선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순위는 트레이스 스포츠 관계자들이 임의로 선정한 것.
3위부터 5위까지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석권한 점이 눈에 띈다. 트레이스 스포츠는 5위에 아사오 미와(일본), 4위에 슈에 첸(중국), 3위에 스가야마 카오루(일본)를 선정했다. 2위는 인도네시아의 스쿼시 스타 디피카 팔리칼이 차지했다.
1위는 다름 아닌 ‘피겨여왕’ 김연아. 하지만 트레이스 스포츠는 김연아의 섹시함이 특히 강조된 최근의 갈라프로그램 ‘피버(Fever)’ 대신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당시의 모습을 사용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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