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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엘프’ 최진주, 안도 미키와 ‘인증샷’… 아사다 마오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2 11:52
2012년 6월 12일 11시 52분
입력
2012-06-12 11:38
2012년 6월 12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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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망주 최진주(클라우디아 뮬러·15)가 안도 미키(26·일본)와의 만남에 기쁨을 표했다.
최진주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with Miki And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진주는 아사다 마오(23·일본), 안도 미키, 아담 리폰(24·미국)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사진의 등장인물들은 미키마우스 티셔츠 차림의 최진주를 비롯해 와이셔츠나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는 등 대체로 편안한 옷차림이다. 최진주의 압도적인 비율이 눈에 띈다.
재미있는 것은 최진주가 트위터에 안도 미키만을 언급했을 뿐, 아사다 마오와 아담 리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 평소 최진주가 안도 미키를 동경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안도 미키는 “복통이 있다. 너무 아프다”라며 최진주의 트위터에 팔로잉했음을 전해왔고, 최진주는 “팔로잉 감사하다. (복통은) 곧 나아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최진주는 지난해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팀을 이뤄 출전했다. 엘프급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유노윤호의 일정 문제로 연습 부족을 드러낸 끝에 중도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당초 스위스 국적이었던 최진주는 지난해 어머니의 성을 물려받아 ‘최진주’로 개명 및 귀화했다. 이와 동시에 아이스댄싱으로 전향,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최진주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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