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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계 시청률 춘추전국시대, 초반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4 17:41
2012년 6월 4일 17시 41분
입력
2012-06-04 17:37
2012년 6월 4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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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치열해져 가는 2012 프로야구 중계 시청률 경쟁에서 KBS N Sports가 먼저 웃었다.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는 지난 4월 7일 프로야구 개막일부터 5월 31일까지 1.732%의 평균 시청률(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 프로야구 중계 평균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는 동일한 기간 동안 각각 1.476%와 1.398%를 기록한 MBC Sports+와 SBS ESPN의 프로야구 중계 평균 시청률 기록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전년 대비 평균 시청률 상승률 역시 49.6%(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MBC Sports+(25.7%)와 SBS ESPN (13%)을 크게 제쳤다.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 역시 프로야구 중계 시청률 흥행에 힘입어 4월~5월 평균 시청률 0.81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 수도권 기준으로는 0.829%)로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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