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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경기 연속안타 때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03 14:02
2012년 6월 3일 14시 02분
입력
2012-06-03 12:33
2012년 6월 3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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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3일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추신수의 타율은 0.266이 됐다.
추신수는 0-4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P.J. 월터스로부터 유격수쪽 내야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후속 타자들의 볼넷과 땅볼로 홈을 밟았다.
클리블랜드는 미네소타에 4-7로 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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