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윤하, 애국가 박자 놓쳐 굴욕…시구는 어떤 굴욕이?
Array
업데이트
2012-06-01 20:25
2012년 6월 1일 20시 25분
입력
2012-06-01 20:18
2012년 6월 1일 2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윤하가 1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윤하는 박자를 반복해 놓치며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잠실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이근면]500명이 나눈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살아난 中-홍콩 증시… “ELS 손실 줄어들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빠 출산휴가 10→20일로 확대하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