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종범신에 안긴 김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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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6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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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26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전에 김선빈에게 착모를 하며 포옹을 하고 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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