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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6일 만에 시즌 3호 홈런포 기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11 11:06
2015년 6월 11일 11시 06분
입력
2012-05-06 16:20
2012년 5월 6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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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서 뛰는 이대호(30)가 시즌 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6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1루수 겸 4번 타자로 나서 6회초에 2점짜리 홈런을 쳤다.
이대호는 세 번째 타석인 6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니혼햄의 선발투수 마쓰오의 시속 141km짜리 직구를 왼쪽 담장 너머로 쳐냈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홈런포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대회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구원투수 히로토시의 시속 151km짜리 직구를 우전안타로 만들어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48로 올라갔다.
오릭스는 니혼햄에 2-3으로 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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