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월드컵 대회서 한국 첫 메달 획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21:58
2015년 5월 22일 21시 58분
입력
2012-04-30 07:55
2012년 4월 30일 0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국제체조연맹(FIG)이 주관하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펜자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결선 후프 종목에서 28.05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알리아 가라예바(아제르바이잔), 2위는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가 차지했다.
손연재는 다른 종목에서는 곤봉 27.050점, 리본 27.300점, 볼 24.050점을 기록해 개인종합 6위에 올랐다.
손연재의 종전 월드컵 시리즈 최고 기록은 개인종합 10위였다.
손연재는 예선에서도 후프 27.900점, 볼 28.125점, 곤봉 27.675점, 리본 28.500점으로 총 112.200점을 받아 개인종합 4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전 종목 결선에 진출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