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상문, PGA 마스터스 1~2라운드서 우즈와 맞대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4 11:02
2012년 4월 4일 11시 02분
입력
2012-04-04 09:36
2012년 4월 4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허리부상 악화 더스틴 존슨 출전 포기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데뷔한 '슈퍼 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이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1~2라운드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맞대결을 펼친다.
4일 마스터스 대회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배상문은 15조에서 우즈 및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함께 5일 오후 11시35분(한국시간) 첫 티샷을 한다.
배상문은 PGA 투어 데뷔 첫해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월의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8강까지 올랐고, 지난달 열린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는 세계 골프랭킹 1위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연장전에서 우승을 다퉜다.
이번 마스터스 대회에서 첫 메이저 우승컵을 넘보는 '탱크' 최경주(42·SK텔레콤)는 데이비드 톰스(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30조로 묶였다.
차세대 골프황제로 꼽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맨 뒤에서 2번째인 31조로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버바 왓슨(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4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 1라운드 조 편성은 2라운드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의 조별 출발시간은 바뀐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계환 해병사령관, 공수처 조사 14시간여 만에 귀가…질문엔 ‘묵묵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린이 모인 韓 공공시설에 폭탄 설치”…일본 변호사 사칭 메일 발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시아 내무부, 젤렌스키에 수배령 내려…“형법에 의거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