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그라운드에선 당당하더니…고개 숙인 김성현 “…”
스포츠동아
입력
2012-03-02 07:00
2012년 3월 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김성현(가운데)이 구치소로 향하는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구|정도원 기자
영장 심사 대구지법 취재진 북새통
“혐의 인정했냐?” 잇단 질문 침묵만
훈련지에서 경기조작 혐의로 체포된 첫 현역 프로야구선수. 이후 대구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거쳐 29일 밤 늦게 구속영장 청구. 김성현과 관련된 하나 하나가 전대미문의 사건인 만큼 그 정점을 찍은 1일 대구지방법원 구속영장 실질심사의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스포츠전문지, 종합지, 통신사,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 등 각 매체의 취재진이 일찍부터 장사진을 이룬 가운데 김성현을 태운 버스는 오후 2시10분경 대구지법 앞에 도착했다.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예정된 오후 3시보다 훨씬 이른 시간이었다.
김성현이 버스에서 피의자 대기실로, 피의자 대기실에서 다시 공판정으로 이동할 때마다 법원 방호원들과 취재진 사이에 한바탕 몸싸움이 벌어져 홍역을 치렀다. 이 과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되는 제13호 법정 문이 떨어져 나가는 소동까지 빚어졌다.
취재진은 “혐의를 인정했느냐”, “팬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는 등 질문을 거듭했으나 김성현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끝난 뒤 다시 버스로 이동할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검찰 관계자는 “평생 취재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면 위축될 수 있으니 피의자의 인권을 위해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김성현은 ‘평생 취재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그라운드에서의 당당했던 모습과는 달리 고개를 푹 숙인 채 공판정으로 들어가던 그의 뒷모습을 봤더라면 누구라도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대구|정도원 기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방탄조끼 입은 네타냐후 “전쟁 안끝났다”…이란 공격재개 준비
2
충남 고교서 학생이 흉기로 교사 찔러…긴급체포
3
‘지예은과 바타’ 동갑내기 커플 탄생…“좋은 감정 갖고 만나고 있어”
4
“프라다는 못 사도 이건 산다”…‘팝콘 버킨’ 등장에 팬들 들썩
5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6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7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10
“근처에서 일하지 마라”…퇴사 3년 뒤 시작된 법적 분쟁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10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방탄조끼 입은 네타냐후 “전쟁 안끝났다”…이란 공격재개 준비
2
충남 고교서 학생이 흉기로 교사 찔러…긴급체포
3
‘지예은과 바타’ 동갑내기 커플 탄생…“좋은 감정 갖고 만나고 있어”
4
“프라다는 못 사도 이건 산다”…‘팝콘 버킨’ 등장에 팬들 들썩
5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6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7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10
“근처에서 일하지 마라”…퇴사 3년 뒤 시작된 법적 분쟁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10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종업원 추행 혐의’ 제주 40대 순경, 이번엔 음주사고
없다 생긴 빈혈은 ‘빨간불’… 암 2배·사망 위험 최대 8배 ↑
페스티벌서 손잡고 데이트…케이티 페리, 전 캐나다 총리와 변함없는 애정 전선
닫기